요가 다닌지 7개월! 내게 온 기적같은 변화! > 요가라이프 체험후기

문의전화 031)269-6778

  • FAVORITE
  • LOGIN
  • SIGN UP
  • SITEMAP
  • HOME

지도자과정 모집

요가라이프 체험후기

요가라이프 체험후기

홈 > 요가라이프 체험후기 > 요가라이프 체험후기

요가 다닌지 7개월! 내게 온 기적같은 변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혜경 작성일19-08-27 11:47 조회1,171회 댓글0건

본문



50대 초반의 갱년기를 겪으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고, 운동을 어지간히 싫어한 나는 목, 어깨, 골반, 꼬리뼈 등 지독한 통증으로 경락을 비롯한 무수한 맛사지샵과 한의원, 통증클리닉 등을 전전했다. 안되겠다 싶어 헬스장 PT까지 받으면서 통증 및 비만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나 잘못된

동작으로 승모근 통증까지 더해져 2년간 다니던 헬스조차 끊었다. 작년엔 3개월동안 갑자기 5kg 살까지 찌자 부종이 심해졌고, 건강검진 결과

하복부 비만, 상복부 비만으로 중성지방 수치가 아주 높게 나왔으며 공복당 혈당까지 높아 대사성 질환자가 되어 있었다.

1월1일자로 퇴직하고 요가를 알아보기 시작하다 집 근처 성대요가라이프를 지인에게 소개받고 1월8일자로 요가를 시작했다. 61세의 나이로

시작하는 요가는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내게는 힘든 운동이었고, 정말 건강이라는 간절한 소망이 없었다면 중도에 관두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3개월 정도 요가를 하자 힘든 동작외에는 웬만큼 따라 갈 수 있었고 2kg 감량이라는 희망적인 시그널이 주는 기대가 또 요가를 할 수 있는 동력이 되었다. 특히, 김정림 원장 선생님의 끊임없는 격려와 칭찬은 내게 큰 힘이 되었다.  한 시간 내내 원장님은 회원들이 다치지 않도록 끊임없이 과한 동작에 대한 주의를 해주시고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아픈 부위에 대하여는 과한 동작이 될 까 주의를 기울여 주셨다.  ​이와 같은 깊은 관심으로 7개월이 지난 지금 양 어깨의 통증과 골반, 꼬리뼈의 통증 대부분이 사라졌으며, 두통조차 사라져 진통제복용을 거의 줄이게 되었다. 아마도 뭉쳐있던 근육과 신경들이 눌러서 느껴졌던 두통이 사라진 게 아닌가 추측한다.

7개월의 변화! 그토록 나를 힘들게 했던 통증이 사라지고 몸무게 ​7kg 감량, 체지방 4kg 감소로 상복부와 등쪽, 허리 라인이 살아나기 시작했으며 드뎌 77사이즈에서 66사이즈로 옷을 바꿔입기 시작했다.  첫 3개월은 일주일에 5회, 지금도 4회 정도를 기준으로 요가를 다니고 있다. 아마, 걷는 힘이 있는 동안 평생 요가를 다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이 들어 바른 체형으로 걷고자 한다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logo
상호명:요가라이프성대점 | 주소:경기 수원시 장안구 화산로 235번지 성원빌딩 5층 (율전동 301-8번지) | 문의전화:031-269-6778
이메일:internetoff@hanmail.net | 대표자명:김정림 | 사업자등록번호:439-05-00810

Copyright ⓒ hu5257.s31.hdweb.co.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로그인 현대이지웹 바로가기